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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는 상황이 지난해에도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025년 인구이동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도와 지바·가나가와·사이타마현 등 수도권 전입자는 전출자보다 12만3천534명 많았습니다.
일본에서 이들 4곳을 포함한 전입자 초과 지역은 만5천667명 순유입된 오사카부 등 모두 7곳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4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0곳은 전출자가 전입자를 웃돌았습니다.
교도통신은 취업이나 진학 등에 의한 도쿄 일극 집중화 현상은 여전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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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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