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보류를 시사했지만, 미국 항공모함 타격 전단과 여러 군사 자산이 며칠 안에 중동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당국자 2명이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비롯해 여러 척의 미군 구축함과 전투기 등이 지난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당국자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 추가 방공 체계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동향은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만약에 대비해 많은 함정이 중동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한 와중에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적 긴장이 고조하는 시기 중동에 미군 병력을 증강하는 건 방어적 성격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이란 핵 시설 공습을 앞두고 미군은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전력 증강을 단행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권준기 (jk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이터는 미국 당국자 2명이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비롯해 여러 척의 미군 구축함과 전투기 등이 지난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당국자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 추가 방공 체계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동향은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만약에 대비해 많은 함정이 중동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한 와중에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적 긴장이 고조하는 시기 중동에 미군 병력을 증강하는 건 방어적 성격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이란 핵 시설 공습을 앞두고 미군은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전력 증강을 단행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권준기 (jk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