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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 관세와 AI,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미국 노동 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해 11월 들어 거의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5만 건으로 집계돼 10월 구인 규모 745만 건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 710만 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치로 해당 월을 제외하면 거의 5년 만에 최저 수준이며 전문가 전망치 760만 건도 밑돌았습니다.
구인 건수가 기대를 크게 밑돌면서 고용시장 약화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부각할 전망입니다.
다만, 실업이 급격히 늘어나는 조짐이 없다는 점에서 월가에서는 AI 기술 발달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해고도 적고 채용도 적은’ 노동 시장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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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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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건수가 기대를 크게 밑돌면서 고용시장 약화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부각할 전망입니다.
다만, 실업이 급격히 늘어나는 조짐이 없다는 점에서 월가에서는 AI 기술 발달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해고도 적고 채용도 적은’ 노동 시장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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