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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에서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를 열고 가톨릭교회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현지 시간 9일 전 세계 추기경 245명 가운데 170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개인적 혹은 집단적 의제를 홍보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며 ’일치’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해법을 즉각적으로 찾을 수 없을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교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교황의 발언은 개혁·보수파로 양분된 추기경 간의 협력과 이해를 당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도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유 추기경은 우리나라 네 번째 추기경으로 2021년 한국인 성직자 최초로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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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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