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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 북대서양에서 나포했습니다.
미국 유럽사령부는 현지 시간 7일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러시아 잠수함이 호위하던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벨라 1호’로 알려진 이 유조선은 카리브해에서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해 미국이 2주 넘게 추적해왔습니다.
작전 현장 인근에는 러시아 잠수함을 포함한 러시아 군함들이 있었지만 미군과 러시아 군대 간 충돌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측은 미국의 러시아 국적 유조선 나포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했다고 내다봤고, 뉴욕타임스도 "양국 간 대립을 심화시킨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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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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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현장 인근에는 러시아 잠수함을 포함한 러시아 군함들이 있었지만 미군과 러시아 군대 간 충돌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측은 미국의 러시아 국적 유조선 나포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했다고 내다봤고, 뉴욕타임스도 "양국 간 대립을 심화시킨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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