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앞바다서 어선 전복...'구명조끼 착용' 선장 구조

영덕 앞바다서 어선 전복...'구명조끼 착용' 선장 구조

2025.11.30. 오전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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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 남동쪽 12㎞ 해상에서 60대 A씨가 몰던 2.7톤급 어선이 높은 파도와 돌풍으로 전복됐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A 씨는 배가 뒤집히자마자 선체 위로 올라가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 20여 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 헬기는
A 씨를 무사히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는 저체온증과 다리 찰과상이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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