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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 이란 정상이 나란히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참관한 데 대해 "반서방 성격일 뿐 아니라 국제 질서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현지 시간 3일 의도적으로 국제 질서를 바꾸려는 시도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국의 지원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유럽이 지금 맞서야 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 형성될 국제 질서는 유럽의 지정학적 역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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