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마다 보던 케빈의 그 집, 매물로 나왔다"...가격은?

"성탄절마다 보던 케빈의 그 집, 매물로 나왔다"...가격은?

2024.05.28.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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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마다 보던 케빈의 그 집,  매물로 나왔다"...가격은?
ⓒ질로우(Z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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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배경으로 등장한 저택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홀로 집에' 배경으로 등장한 저택이 최근 부동산 매물 사이트에 525만 달러(약 71억 5천800만 원)의 가격으로 올라왔다.

이 저택은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인 위네트카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 유명한 부촌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부동산 거래를 중개하는 업체의 매물 사이트에 지난 24일 등록된 소개글에 따르면 이 집은 9천126제곱피트(847.8㎡) 면적에 침실 5개와 욕실 6개를 갖추고 있다. 1921년 건축돼 2018년 대대적으로 개조·확장됐으며 내부에는 농구 코트로 쓸 수 있는 체육관과 소규모 영화관 설비도 갖춰져 있다.

부동산 업체는 "'나홀로 집에'로 유명한 이 저택은 미국 대중문화에서 가장 상징적인 영화 속 집을 소유할 드문 기회를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나홀로 집에' 촬영 감독의 말은 인용해 집 내부는 해당 저택 안에서 촬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집은 2021년 12월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고객에게 하룻밤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이벤트용 숙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은비 기자

YTN 이은비 (eun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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