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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총리 "가자 휴전 재개 노력 중...폭격 탓 기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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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총리 "가자 휴전 재개 노력 중...폭격 탓 기회 줄어"
두 달 넘게 전쟁 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중재역을 맡은 카타르 총리가 밝혔습니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는 10일 도하 포럼 연설에서 "카타르와 파트너 국가들이 양측 간 휴전을 되살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지속적 공격이 휴전 재개를 위한 기회의 창문을 좁힌다고 우려하면서 가자 전쟁으로 역내 국가의 모든 세대가 급진적으로 변할 위기에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최근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보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결의안에 채택되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휴전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0월 7일 전쟁을 시작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카타르와 이집트, 미국의 중재로 지난달 24일부터 7일간 일시 휴전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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