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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미국의 압박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는 쿠바에 인도주의적 지원 차원에서 석유를 보낼 예정이라고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보도했습니다.
쿠바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이 신문에 "조만간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석유와 석유제품을 쿠바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쿠바의 오랜 동맹국인 러시아가 쿠바에 석유를 공급한 것은 지난해 2월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쿠바를 지원에 대해 다양한 수준에서 접촉하며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명백한 이유로 논의 내용은 대중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의 관세 조치로 러시아가 쿠바를 지원하는 상황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현재 러시아와 미국 간 무역이 사실상 '0'일 정도로 많지 않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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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쿠바를 지원에 대해 다양한 수준에서 접촉하며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명백한 이유로 논의 내용은 대중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의 관세 조치로 러시아가 쿠바를 지원하는 상황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현재 러시아와 미국 간 무역이 사실상 '0'일 정도로 많지 않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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