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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이란 대통령이 핵시설 사찰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 검증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한 것은 "투명성을 수용하겠다는, 숨길 것이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압박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 새로운 공격을 정당화할 명분이 약해질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이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미국으로부터 나탄즈, 포르도, 이스파한 등 핵시설 3곳을 폭격당한 뒤 IAEA 사찰단의 핵시설 접근을 막았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 약 400㎏이 아직 폭격당한 지하 핵시설에 보관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핵탄두를 최대 10여 개 만들 수 있는 분량으로, 이란은 최근 자국에 대한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60% 농축 우라늄을 희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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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압박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 새로운 공격을 정당화할 명분이 약해질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이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미국으로부터 나탄즈, 포르도, 이스파한 등 핵시설 3곳을 폭격당한 뒤 IAEA 사찰단의 핵시설 접근을 막았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 약 400㎏이 아직 폭격당한 지하 핵시설에 보관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핵탄두를 최대 10여 개 만들 수 있는 분량으로, 이란은 최근 자국에 대한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60% 농축 우라늄을 희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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