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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장기전 대비하나..."내년 국방비 43% 증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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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에서 첫 동원령을 내린 데 이어 내년 국방비 지출을 애초보다 40% 넘게 늘리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가 확인한 3개년 재정 계획에 따르면 러시아는 내년 국방비 지출이 5조 루블, 약 119조 원으로, 초기 예산안과 비교해 4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비중은 사회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3.3%에 달할 전망입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는 전년보다 2.9% 증가한 659억 달러, 약 93조 원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등 세계 5대 국방비 지출국 중 하나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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