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중국 신장 보고서 발표 "반인도 범죄 해당 가능성"

유엔, 중국 신장 보고서 발표 "반인도 범죄 해당 가능성"

2022.09.01. 오전 10: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유엔 인권사무소는 중국 신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적인 위구르족 구금이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신장 위구르족 인권 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인권사무소는 보고서에서 강제적인 의학 치료와 열악한 구금 환경을 포함해 고문이나 학대가 있다는 의혹은 믿을만하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사무소는 이어 중국 정부는 물론 국제사회의 긴급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는 앞서 100만 명에 이르는 위구르족 등이 재교육 수용소에 구금돼 있으며 이곳에서 가혹한 인권 탄압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수용소가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 기관이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