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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새벽 버스에 총기 난사...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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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사이 충돌이 중단된 지 일주일 만에 예루살렘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각 14일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무장 괴한이 신호를 기다리던 버스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총격으로 지금까지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범행을 저지른 뒤 팔레스타인 거주 지역으로 달아났다가, 추적하는 이스라엘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총격이 일어난 곳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유대인에게 유일하게 기도가 허용된 이른바 '통곡의 벽' 부근입니다.

이번 사건은 사흘 동안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사이 충돌이 마무리된 뒤 일주일 만에 일어났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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