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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조직적으로 가짜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은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짜 방역패스 수천 장이 발견돼 불법 판매와 관련해 400건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사례의 경우 "보건 전문가들과 연관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파리 지역 병원을 찾은 여성이 가짜 방역패스를 제시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진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이 여성이 백신 미접종자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항체 치료 등 더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은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짜 방역패스 수천 장이 발견돼 불법 판매와 관련해 400건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사례의 경우 "보건 전문가들과 연관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파리 지역 병원을 찾은 여성이 가짜 방역패스를 제시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진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이 여성이 백신 미접종자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항체 치료 등 더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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