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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과 관련해 중국 관영 매체들은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러시아의 입장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의 독도 인근 영공 침범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자국 폭격기가 한국 영공에 진입하지 않았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해명을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신화통신은 조기경보통제기의 한국 영공침범 사실을 뺀 채 자국 폭격기는 국제법을 준수했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를 집중적으로 전했습니다.
역시 관영 매체 성격의 환구시보도 러시아 당국이 한국 영공 침범 사실을 부인하면서 오히려 한국 전투기가 러시아 군용기의 안전을 위협했다고 비난한 내용을 주로 설명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의 이런 보도 태도는 자국 폭격기도 이번 군사훈련에 참여해 한국 방공식별구역을 침범 한데다,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통해 미국을 견제한다는 기본 입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의 독도 인근 영공 침범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자국 폭격기가 한국 영공에 진입하지 않았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해명을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신화통신은 조기경보통제기의 한국 영공침범 사실을 뺀 채 자국 폭격기는 국제법을 준수했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를 집중적으로 전했습니다.
역시 관영 매체 성격의 환구시보도 러시아 당국이 한국 영공 침범 사실을 부인하면서 오히려 한국 전투기가 러시아 군용기의 안전을 위협했다고 비난한 내용을 주로 설명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의 이런 보도 태도는 자국 폭격기도 이번 군사훈련에 참여해 한국 방공식별구역을 침범 한데다,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통해 미국을 견제한다는 기본 입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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