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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초 퇴위를 선언한 후안 카를로스 전 국왕에 이어 아들 펠리페 6세가 스페인의 새 국왕에 즉위했습니다.
펠리페 6세는 스페인 의회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헌법을 지키고 국왕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며 스페인의 통일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펠리페 6세는 특히 스페인 지역 언어인 카탈루냐와 바스크, 갈리시아어로 각각 '고맙다'는 말한 뒤 취임사를 마치는 등 스페인의 통합을 역설했습니다.
카를로스 전 국왕과 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크리스티나 공주 부부는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펠리페 6세는 즉위식에 이어 군대를 사열한 뒤 부인과 함께 마드리드 시내를 지나 왕궁에 도착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펠리페 6세는 스페인 의회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헌법을 지키고 국왕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며 스페인의 통일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펠리페 6세는 특히 스페인 지역 언어인 카탈루냐와 바스크, 갈리시아어로 각각 '고맙다'는 말한 뒤 취임사를 마치는 등 스페인의 통합을 역설했습니다.
카를로스 전 국왕과 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크리스티나 공주 부부는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펠리페 6세는 즉위식에 이어 군대를 사열한 뒤 부인과 함께 마드리드 시내를 지나 왕궁에 도착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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