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돼지 2천 마리' 돈사 화재...6시간여 만에 완진

포천서 '돼지 2천 마리' 돈사 화재...6시간여 만에 완진

2026.10.22. 오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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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6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관인면에 있는 돼지 축사에 불이 났습니다.

미얀마 국적 30대 노동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개 동이 완전히 탔고 돼지 2천8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6시간 10여 분만에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인근 주민에게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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