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15분 "새엄마한테 나쁜 짓 했다" 신고
경찰, 60대 여성 사망 확인…40대 여성 긴급체포
"숨진 여성은 친모로 확인…존속살해 혐의로 변경"
경찰, 60대 여성 사망 확인…40대 여성 긴급체포
"숨진 여성은 친모로 확인…존속살해 혐의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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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딸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신고가 들어온 시각이 언제죠?
[기자]
오늘 오전 8시 10분쯤 40대 여성 A 씨가 자신이 새엄마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서울 우장산동에 있는 A 씨 자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이미 숨진 60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옆에 있던 A 씨에게서 자백을 받아, 신고 접수 25분 만인 오전 8시 40분쯤 살인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신고 내용과 달리 A 씨의 새엄마가 아닌 친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A 씨에게 적용한 혐의를 살인에서 존속살해로 변경했습니다.
[앵커]
범행 동기는 확인됐나요?
[기자]
A 씨는 현재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가 어느 정도 끝나야 정확한 범행 동기가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범행 당시 A 씨는 자신의 어머니와 단둘이 있었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로 원한이 있거나 금전 문제가 있진 않았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다만, A 씨는 정신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A 씨가 평소 화가 나 있거나,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는 이웃 주민들의 목격담도 취재됐습니다.
[이웃 주민 : 매일 그냥 담배로 아마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요. 그런데 자기 엄마가 이제 뭐라고 그러니까 아마 홧김에 저지르고 그런가 본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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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딸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신고가 들어온 시각이 언제죠?
[기자]
오늘 오전 8시 10분쯤 40대 여성 A 씨가 자신이 새엄마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서울 우장산동에 있는 A 씨 자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이미 숨진 60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옆에 있던 A 씨에게서 자백을 받아, 신고 접수 25분 만인 오전 8시 40분쯤 살인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신고 내용과 달리 A 씨의 새엄마가 아닌 친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A 씨에게 적용한 혐의를 살인에서 존속살해로 변경했습니다.
[앵커]
범행 동기는 확인됐나요?
[기자]
A 씨는 현재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가 어느 정도 끝나야 정확한 범행 동기가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범행 당시 A 씨는 자신의 어머니와 단둘이 있었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로 원한이 있거나 금전 문제가 있진 않았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다만, A 씨는 정신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A 씨가 평소 화가 나 있거나,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는 이웃 주민들의 목격담도 취재됐습니다.
[이웃 주민 : 매일 그냥 담배로 아마 스트레스 푸는 거 같아요. 그런데 자기 엄마가 이제 뭐라고 그러니까 아마 홧김에 저지르고 그런가 본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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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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