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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 권한이 확대된 가운데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피해자 권익이 빈틈없이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형사사법체계가 78년 만에 대전환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일각의 수사력 우려에 대해 김 대행은 우수한 자원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승진을 포함한 인센티브를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행은 앞서 어제 전국의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650여 명을 소집해 회의를 열고 새로운 체계가 안착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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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행은 앞서 어제 전국의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650여 명을 소집해 회의를 열고 새로운 체계가 안착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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