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 운전자 오늘 항소심 선고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 운전자 오늘 항소심 선고

2026.09.17.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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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오늘(17일) 항소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반,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서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서 씨는 지난해 11월 2일 밤, 소주 3병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5월 1심 재판부는 서 씨의 과실로 돌이킬 수 없다는 결과가 발생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운전 당시 몰았던 차량의 몰수를 명령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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