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다?"...도심 속 해변 풍경, 송도 해변축제

"여기가 바다?"...도심 속 해변 풍경, 송도 해변축제

2026.08.08.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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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지나도 계속되는 무더위…피서지 발길 이어져
도심 한복판서 즐기는 '바캉스'…송도해변축제 열려
인공해변·모래찜질까지…"해수욕장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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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가까운 피서지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인천 송도에서는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해변축제가 열립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송도달빛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축제는 잠시 뒤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요.

제가 먼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인공 백사장에 나와봤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고운 모래를 밟고 있으니까요, 멀리 바다에 도착한 기분이 드는데요.

계속되는 무더위에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가까운 피서지로 제격인 듯합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송도해변축제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옛 송도유원지의 감성을 되살려, 도심 한가운데서도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인공해변에는 이국적인 파라솔과 간이의자가 마련돼 해수욕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요.

모래찜질과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모래 놀이터도 마련됐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은 클라이밍 풀과 북극곰 풀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됩니다.

캠프닉 존에서는 텐트와 그늘막으로 가족과 함께 캠핑의 여유 즐기기 좋은데요.

이 밖에도, 놀이기구와 카누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이곳에서 신나는 여름 바캉스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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