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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영동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YTN으로도 관련 피해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이영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중앙동 거리 모습입니다.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5분도 되지 않아 길이 물에 잠겼습니다.
오전 9시 5분쯤부터는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같은 시각 인접한 가게 안으로도 순식간에 물이 들이찼습니다.
인근 동네인 임당동에서도 길 한복판에서 흙탕물이 역류하고, 도로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바퀴까지 잠긴 차들이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사거리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몇 분 사이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서 인근 하수구에서는 물이 역류하는 모습까지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강릉1터널 부근에서는 차량 와이퍼가 제 역할을 못할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제보자는 도로 한쪽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진 듯 멈춰 서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소방에 폭우 신고도 들어왔죠?
[기자]
네, 강원소방본부는 영동지방 폭우로 인해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 119신고 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에서 16건, 동해시에서 7건입니다.
건물 안이나 도로가 침수됐다거나 배수가 안 돼 맨홀 뚜껑이 열렸다는 내용입니다.
폭우로 지하에 물이 찰 것 같다는 신고도 접수됐는데, 소방은 대부분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며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강릉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7터널 인근 빗길을 달리던 차량 5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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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전 영동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YTN으로도 관련 피해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이영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중앙동 거리 모습입니다.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5분도 되지 않아 길이 물에 잠겼습니다.
오전 9시 5분쯤부터는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같은 시각 인접한 가게 안으로도 순식간에 물이 들이찼습니다.
인근 동네인 임당동에서도 길 한복판에서 흙탕물이 역류하고, 도로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바퀴까지 잠긴 차들이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사거리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몇 분 사이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서 인근 하수구에서는 물이 역류하는 모습까지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강릉1터널 부근에서는 차량 와이퍼가 제 역할을 못할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제보자는 도로 한쪽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진 듯 멈춰 서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소방에 폭우 신고도 들어왔죠?
[기자]
네, 강원소방본부는 영동지방 폭우로 인해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 119신고 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에서 16건, 동해시에서 7건입니다.
건물 안이나 도로가 침수됐다거나 배수가 안 돼 맨홀 뚜껑이 열렸다는 내용입니다.
폭우로 지하에 물이 찰 것 같다는 신고도 접수됐는데, 소방은 대부분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며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강릉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7터널 인근 빗길을 달리던 차량 5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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