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온열 질환자 43명...5월부터 누적 348명

어제 서울 온열 질환자 43명...5월부터 누적 348명

2026.08.07.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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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공식 통계에 따르면 어제(6일)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여름 들어 최다를 기록했던 하루 전 4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집계한 서울 누적 온열 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모두 348명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고, 오늘(7일) 오후 6시에 폭염경보로 한 단계 낮췄습니다.

시와 자치구는 총 104개 반 557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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