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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경인고속도로 부천 나들목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레미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꽃을 본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 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사고 수습으로 4차선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돼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은 기계적 요인으로 인한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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