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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인천 강화군 취수원에서 먹는 물 기준을 초과한 우라늄이 검출된 건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과 가까운 인천 강화군 서검도 지하수에서 1ℓ당 45㎍의 우라늄이 검출되자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가 원인이라는 글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 6월 정기검사에서 한강 하구 등 인근 지점 우라늄 농도가 자연상태 수준(0.133~3.025㎍/L)을 나타내 북한 우라늄 공장 폐수가 서검도 수도 시설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방류 우려가 제기된 뒤 지난해 7월부터는 매월, 올해는 분기별로 한강 하구 등 7개 지점에서 우라늄 농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검도 수도시설에서 우라늄이 기준을 초과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등과 합동 정밀 조사를 벌이고, 대체 수자원 개발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회관계망을 통해 배포하거나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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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 6월 정기검사에서 한강 하구 등 인근 지점 우라늄 농도가 자연상태 수준(0.133~3.025㎍/L)을 나타내 북한 우라늄 공장 폐수가 서검도 수도 시설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방류 우려가 제기된 뒤 지난해 7월부터는 매월, 올해는 분기별로 한강 하구 등 7개 지점에서 우라늄 농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검도 수도시설에서 우라늄이 기준을 초과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등과 합동 정밀 조사를 벌이고, 대체 수자원 개발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회관계망을 통해 배포하거나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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