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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저녁 8시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아파트 3천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아파트별로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전기 공급은 1시간 안에 순차적으로 재개됐는데 주민 2명이 승강기 안에 갇혔다가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폭염 속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 수전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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