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에 피서객 증가...워터파크도 '활기'

극한 폭염에 피서객 증가...워터파크도 '활기'

2026.08.02.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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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한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도 겹치면서 피서 떠나는 분들 많은데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도심 물놀이장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고양시 워터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전부터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리포터]
네. 제 뒤로 많은 피서객이 보이시죠.

이곳은 실내에 마련돼 자외선 피하기에도 좋은데요.

저는 지금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후덥지근하지만, 시원한 물속의 피서객들은 마냥 행복한 모습입니다.

수도권의 경우 대다수 지역에서 7일 넘게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무더위 속 여름 휴가철이 겹치면서 피서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성수기에 해외로 나가는 사람은 지난해보다 7만 명 많은 377만 명으로 예상되는데요.

해외로 떠나지 않고 가까운 도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달래는 분들도 많습니다.

휴일을 맞은 워터파크는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파도 풀에는 피서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고,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 앞은 줄도 길게 늘어섰습니다.

안전을 위해 음주 후엔 입수를 삼가고,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겠습니다.

모두 안전한 물놀이로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이영훈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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