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피해 첨벙...휴가철 맞아 인산인해

찜통더위 피해 첨벙...휴가철 맞아 인산인해

2026.08.02.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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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물놀이장 찾는 피서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수상레저 시설이 모여있는 경기도 가평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경기 가평군 수상레저 시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보트 타는 시민들이 뒤로 꽤 보이는데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요즘 찜통더위에 습한 날씨까지 이어지는데요.

저도 도심을 벗어나, 이렇게 강과 놀이기구를 보니까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이곳을 포함해 인근에 있는 수상 레저시설에 이용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수상 보트를 타며 강바람과 함께 스릴을 즐기거나, 미끄럼틀을 타고 시원하게 물속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아이들 방학을 맞아 휴가를 내고 바다부터 강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잇달아 방문했다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백지현·채명하·백승예·백승우 / 서울 마곡동 : 여름 휴가 맞춰서 가족이랑 다 함께 첫 번째는 바다를 가서 해수욕을 즐기고, 두 번째는 워터파크 가서 이제 물놀이도 하고, 세 번째는 강을 가서 레저까지 하는 3종 휴가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다만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물놀이를 하면서도 건강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오늘도 이곳 경기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 북부 일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늘에서 쉬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안전요원의 통제 아래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가평군 수상레저 시설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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