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교사 66% "학생 어휘력 부족...수업 큰 영향"

초·중 교사 66% "학생 어휘력 부족...수업 큰 영향"

2026.08.02.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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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3명 가운데 2명은 학생들의 어휘력이 부족해 수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11월 초·중학교 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답변은 65.9%에 달했습니다.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도 32.6%였고, 별 영향이 없다는 답은 1.5%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천 33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학생들은 교과서를 읽을 때 어려운 단어가 많은 과목을 사회와 국어, 과학 순으로 꼽았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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