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수영장 익사 사고' 용역 대표·안전요원 송치

'이천 수영장 익사 사고' 용역 대표·안전요원 송치

2026.07.30. 오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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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경찰서는 실내수영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책임이 있는 30대 관리 용역업체 대표 A 씨와 20대 안전요원을 지난 9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 15일 저녁 6시 반쯤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안전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아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숨진 남성은 당시 풀장을 이용하다 물에 빠졌지만, 구조되지 못한 채 방치됐다가 가족에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전요원은 당시 주변에서 근무하고 있었지만 사고 사실을 수 분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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