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마약 의심 신고 잇따라...여성 2명 필로폰 양성

수원에서 마약 의심 신고 잇따라...여성 2명 필로폰 양성

2026.07.30. 오후 3: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 수원에서 이틀 사이 마약 투약 의심 신고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서 여성 2명이 마약을 투약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피스텔 앞에 있던 20대 여성 2명을 지구대로 임의동행했습니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한 명은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투약 사실을 부인했고, 다른 한 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결과에 따라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앞서 어제(29일) 아침 9시 20분쯤에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를 배회하던 여성에게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여성은 필로폰 투약 사실을 인정했으며, 경찰은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가족에게 인계한 뒤 보호입원 조치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