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자 대상 'VR 심리치료'

법무부, 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자 대상 'VR 심리치료'

2026.07.30.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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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자의 재범 방지 교육에 가상현실 기술이 활용됩니다.

법무부는 이달 말부터 교정기관 11곳에서 'VR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VR 치료는 수형자가 피해자 관점에서 범죄 상황을 체험해 자신의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인식하고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법무부는 수형자 392명을 상대로 시범 운영한 결과, 왜곡 개선·공격성 감소·공감 향상 등 지표에서 최대 18.1% 향상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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