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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당시 건진 법사 관련 허위 발언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오늘(23일)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에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방식으로, 선고 장면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에서 "전성배 씨를 소개받은 적은 있지만, 아내와 함께 만난 적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고, 특검은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특검이 법원에 녹화중계를 신청했었는데 법원은 이를 허가한 바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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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에서 "전성배 씨를 소개받은 적은 있지만, 아내와 함께 만난 적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고, 특검은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특검이 법원에 녹화중계를 신청했었는데 법원은 이를 허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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