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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핵 환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령층 관리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지난해 결핵 환자 발생 및 추이 분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65세 이상 결핵 환자 수는 만669명으로 전체의 62.5%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연령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1년 51%로 처음 절반을 넘어선 뒤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로 낮추기 위해, 고령층과 외국인 등 취약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진을 확대하고 조기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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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오는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로 낮추기 위해, 고령층과 외국인 등 취약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진을 확대하고 조기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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