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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15일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이듬해까지 회사 자금 6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데,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와 인테리어 공사 업체 등이 회사에 건넨 장려금, 수수료 등을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회사 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5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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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회장은 회사 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5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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