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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본부장이 또다시 불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8일)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 전 실장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유 전 본부장은 불출석 사유서조차 내지 않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재판 일시를 명확히 고지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은 고의적 불출석이라며, 구인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월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재판에 나오지 않아 구인영장이 발부된 바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지난 2010년부터 8년 동안 대장동 민간 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개발 이익 일부를 나눠 갖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정 전 실장의 혐의를 입증할 검찰 측 주요 증인으로 꼽힙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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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판부는 재판 일시를 명확히 고지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은 고의적 불출석이라며, 구인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월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재판에 나오지 않아 구인영장이 발부된 바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지난 2010년부터 8년 동안 대장동 민간 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개발 이익 일부를 나눠 갖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정 전 실장의 혐의를 입증할 검찰 측 주요 증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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