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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3백억 원대 사기 혐의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한 뒤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사업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인과 '서로 소유한 주택에 전세 계약을 맺자'며 보증금 54억 원을 받고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머스 계약과 관련해 차 대표가 이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차 대표 측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위법성이 확인돼 준항고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영장을 신청해 유감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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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노머스 계약과 관련해 차 대표가 이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차 대표 측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위법성이 확인돼 준항고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영장을 신청해 유감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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