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워홈 용인공장 끼임사고' 안전책임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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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워홈 용인공장 끼임사고' 안전책임자 2명 입건

2026.06.15. 오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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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아워홈 용인 공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와 관련해 원청과 하청의 안전·보건 총괄 책임자들을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남사읍에 있는 아워홈 용인 2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현장 안전 관리를 미흡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착용하고 있던 위생 모자가 컨베이어 벨트 기계에 말려들어 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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