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분사...사회복무요원 구속 기소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분사...사회복무요원 구속 기소

2026.06.08.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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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리고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까지 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서울 관악구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을 다치게 하고,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4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 해당 건물에 입점한 상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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