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전 관서에 '비위 경보'...특별감사·감찰 실시

경찰청, 전 관서에 '비위 경보'...특별감사·감찰 실시

2026.04.20.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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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20일)부터 2주 동안 모든 경찰관서에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특별감사·감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특히 직무 비위와 관련한 첩보를 중점적으로 수집하고 수사와 여성청소년 등 주요 분야에 대한 합동 특정 감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경찰 사건 처리의 완결성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인 점을 고려했다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과 고 김창민 감독 사건, 수사 정보 유출 의혹 등 경찰 비위가 잇따른 데 대한 조치로도 풀이됩니다.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은 관련 서한을 경찰청 내부 게시판에 공유하고 국가수사본부장도 오늘 오후 전국 수사지휘부를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합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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