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도이치 수사무마 의혹' 대검 추가 압수수색

종합특검, '도이치 수사무마 의혹' 대검 추가 압수수색

2026.04.20.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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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20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의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맡았던 당시 수사팀의 메신저 로그 기록 등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혐의를 무혐의 처분했는데, 특검은 이 과정에 검찰총장과 법무부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부터 여러 차례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여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특검은 오늘 브리핑에서 피의자 3명과 참고인 50여 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며 수사 진행 상황을 밝혔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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