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악용' 한국어능력시험 답 유출 부정행위 적발

'시차 악용' 한국어능력시험 답 유출 부정행위 적발

2026.04.16.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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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치러진 10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에서 답 유출 부정행위가 확인돼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시차가 빠른 나라에서 먼저 진행된 시험 답안을 중국인 유학생이 입수해 국내에서 시험을 치르다 현장 적발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해당 유학생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답안을 구매한 거로 조사돼 추가 부정행위자를 찾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교육부는 시차로 인해 국가별로 시험 시각이 다른 점이 악용됐다며,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7월 시험부터는 대륙 간 시험지 유사성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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