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입해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는 주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 4월 공범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서버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필리핀 등 해외에서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하다 개인 사정과 심경 변화 등을 이유로 최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있는 피의자가 국내에 입국할 때 수사기관에 알려지는 '입국 시 통보' 절차에 따라 A 씨 위치를 파악하고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 씨 제안을 받아 실제 해킹을 수행했던 공범은 이미 2013년 검찰에 구속 기소됐고, 다른 공범들도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일당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2011년 4월 공범들과 함께 현대캐피탈 서버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필리핀 등 해외에서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하다 개인 사정과 심경 변화 등을 이유로 최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있는 피의자가 국내에 입국할 때 수사기관에 알려지는 '입국 시 통보' 절차에 따라 A 씨 위치를 파악하고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 씨 제안을 받아 실제 해킹을 수행했던 공범은 이미 2013년 검찰에 구속 기소됐고, 다른 공범들도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일당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