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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근 중이던 경찰관이 불이 난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습니다.
사건사고,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차량 전체를 순식간에 뒤덮습니다.
잠시 뒤 폭발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차량 블랙박스를 앞으로 돌려봤습니다.
누군가 다급한 손짓으로 위험 상황을 알리고, 부부가 까만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차량에서 겨우 빠져나옵니다.
퇴근 시간 과천대로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자 뒤따르던 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과 여자친구가 운전자 부부를 자신의 차로 대피 시킨 겁니다.
지하차도에서 차량이 폭발했다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경찰 덕분에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양선호 / 수원팔달경찰서 지만파출소 경장 : 2차 충돌이 있다든지 다른 차량에 피해가 간다든지 조금 더 늦었으면 피해가 생겼을 것 같았는데 초기에 잘 예방이 된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서 차량 운반용 화물차에 불이 나 실려 있던 전기차 1대가 모두 타고, 승합차 1대가 그을렸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 진화에 긴 시간이 걸려 불은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승객을 내려준 뒤 제2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오던 시외버스가 도로에서 넘어져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편집 : 임종문
화면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시청자 제보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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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차량 전체를 순식간에 뒤덮습니다.
잠시 뒤 폭발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차량 블랙박스를 앞으로 돌려봤습니다.
누군가 다급한 손짓으로 위험 상황을 알리고, 부부가 까만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차량에서 겨우 빠져나옵니다.
퇴근 시간 과천대로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자 뒤따르던 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과 여자친구가 운전자 부부를 자신의 차로 대피 시킨 겁니다.
지하차도에서 차량이 폭발했다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경찰 덕분에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양선호 / 수원팔달경찰서 지만파출소 경장 : 2차 충돌이 있다든지 다른 차량에 피해가 간다든지 조금 더 늦었으면 피해가 생겼을 것 같았는데 초기에 잘 예방이 된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서 차량 운반용 화물차에 불이 나 실려 있던 전기차 1대가 모두 타고, 승합차 1대가 그을렸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 진화에 긴 시간이 걸려 불은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승객을 내려준 뒤 제2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오던 시외버스가 도로에서 넘어져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편집 : 임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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