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의혹'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 심사

'주가조작 의혹'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 심사

2026.03.19. 오후 3: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 등이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공범인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오늘(19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 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A 씨 측은 주가 조작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초 당시 대신증권 부장 등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매수와 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를 벌이고, 이 과정에 증권사 고객 계좌나 차명 계좌 등을 동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