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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의 피해자는 가해자 김 씨를 피해 수차례 직장을 옮겼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피해 여성은 지난달 초 경찰에 김 씨의 스토킹 범행을 신고한 뒤 직장을 옮기는 등 김 씨의 스토킹을 피해 여러 차례 직장을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김 씨가 자신의 직장을 알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특히 주변에는 매일 목숨 걸고 출근한다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해자 김 씨는 피해자의 직장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사전에 두 차례에 걸쳐 범행 장소를 답사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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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김 씨는 피해자의 직장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사전에 두 차례에 걸쳐 범행 장소를 답사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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