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TN라디오(FM 94. 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3월 10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경기도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 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공기를 정화하는 가장 똑똑한 해결책으로 ‘도시숲’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도가 427억 원을 투입해서 대대적으로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경기도 이태선 정원산업과장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이태선 : 안녕하세요. 경기도 정원산업과장 이태선입니다.
◆ 박귀빈 : 경기도가 도시 숲을 조성하기로 했네요. 어떤 사업인가요?
◇ 이태선 : 네, 도시숲은 도시에서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과 체험활동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을 말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올해 총 427억 원을 투입하여 기후대응도시숲, 생활환경숲, 학교숲, 가로수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도시 곳곳에 총 264개소 37.5ha 도시숲을 조성하여 도민들에게 집 가까이에서 숲을 접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단순히 도시 내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도민 생활과 맞닿은 공간에 숲을 확대하는 생활환경 정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도시숲이 실제로 기후 변화에 좋은 영향을 미치나요?
◇ 이태선 : 그럼요.
◆ 박귀빈 :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 이태선 : 최근 폭염과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이런 기후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2.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1.8톤 방출하며, 도시숲 1ha는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합니다. 또한, 도시숲은 여름 한낮의 도시의 기온을 3~7도 낮추고, 습도를 9~23% 높여 도시 열섬현상 완화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합니다. 올해 경기도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5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구간에 10.5ha 규모로 도시숲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경기도가 지금도 도시숲을 조성해 놓고 있는 건데, 앞으로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해서 도시 숲을 더 많이 만드시는 거예요?
◇ 이태선 : 그렇습니다. 매년 저희가 추가로 안 한 곳이나 폐철도 구간이라든가 아니면 폐부지라든가 이런 데를 더 추진하고 있는 거고요. 경기도는 각 시군에 도시 녹지관리원을 배치하고,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있고요. 지역 주민 수요에 맞게 기존 공원의 도시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가 식재라든가 시설물 기능을 보완하는 노후된 도시 스쿨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에 있습니다.
◆ 박귀빈 : 나무를 심어서 숲을 만들면 휴식 공간도 되고, 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를 좋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하게 활용이 되죠?
◇ 이태선 : 그럼요.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서 휴식, 교육, 환경 기능을 함께 갖춘 녹색공간을 만들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접할 수 있는 녹색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 박귀빈 : 끝으로 경기도민들이 굉장히 기대를 하실 것 같은데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태선 : 도시숲은 멀리 있는 숲이 아니라 우리 집 주변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자연입니다. 공원과 숲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함께 자연을 지켜 나가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시설이자 생활 기반시설인 도시숲을 앞으로도 도민들이 걷고 쉬고 머무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 단계부터 관리까지 세심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이신데, 가끔씩 도시숲에 나가서 힐링하고 그러세요?
◇ 이태선 : 그럼요. 다 숲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또 더 발전하는 더 좋은 숲으로 만들게 하고 저도 나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시면 뿌듯하시겠어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애써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이태선 정원 산업 과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태선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방송일시 : 2026년 03월 10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경기도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 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공기를 정화하는 가장 똑똑한 해결책으로 ‘도시숲’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도가 427억 원을 투입해서 대대적으로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경기도 이태선 정원산업과장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이태선 : 안녕하세요. 경기도 정원산업과장 이태선입니다.
◆ 박귀빈 : 경기도가 도시 숲을 조성하기로 했네요. 어떤 사업인가요?
◇ 이태선 : 네, 도시숲은 도시에서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과 체험활동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을 말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올해 총 427억 원을 투입하여 기후대응도시숲, 생활환경숲, 학교숲, 가로수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도시 곳곳에 총 264개소 37.5ha 도시숲을 조성하여 도민들에게 집 가까이에서 숲을 접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단순히 도시 내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 도민 생활과 맞닿은 공간에 숲을 확대하는 생활환경 정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도시숲이 실제로 기후 변화에 좋은 영향을 미치나요?
◇ 이태선 : 그럼요.
◆ 박귀빈 :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 이태선 : 최근 폭염과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이런 기후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2.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1.8톤 방출하며, 도시숲 1ha는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합니다. 또한, 도시숲은 여름 한낮의 도시의 기온을 3~7도 낮추고, 습도를 9~23% 높여 도시 열섬현상 완화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합니다. 올해 경기도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5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구간에 10.5ha 규모로 도시숲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경기도가 지금도 도시숲을 조성해 놓고 있는 건데, 앞으로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해서 도시 숲을 더 많이 만드시는 거예요?
◇ 이태선 : 그렇습니다. 매년 저희가 추가로 안 한 곳이나 폐철도 구간이라든가 아니면 폐부지라든가 이런 데를 더 추진하고 있는 거고요. 경기도는 각 시군에 도시 녹지관리원을 배치하고,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있고요. 지역 주민 수요에 맞게 기존 공원의 도시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가 식재라든가 시설물 기능을 보완하는 노후된 도시 스쿨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에 있습니다.
◆ 박귀빈 : 나무를 심어서 숲을 만들면 휴식 공간도 되고, 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를 좋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하게 활용이 되죠?
◇ 이태선 : 그럼요.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서 휴식, 교육, 환경 기능을 함께 갖춘 녹색공간을 만들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접할 수 있는 녹색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 박귀빈 : 끝으로 경기도민들이 굉장히 기대를 하실 것 같은데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태선 : 도시숲은 멀리 있는 숲이 아니라 우리 집 주변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자연입니다. 공원과 숲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함께 자연을 지켜 나가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시설이자 생활 기반시설인 도시숲을 앞으로도 도민들이 걷고 쉬고 머무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 단계부터 관리까지 세심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이신데, 가끔씩 도시숲에 나가서 힐링하고 그러세요?
◇ 이태선 : 그럼요. 다 숲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걸 또 더 발전하는 더 좋은 숲으로 만들게 하고 저도 나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시면 뿌듯하시겠어요.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애써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이태선 정원 산업 과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태선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