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경찰도 대비 태세 나서
미국·이란·이스라엘 등 대사관·관저 경비 강화
기동대 경력 추가 배치…연계 순찰 횟수도 늘려
미국·이란·이스라엘 등 대사관·관저 경비 강화
기동대 경력 추가 배치…연계 순찰 횟수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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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찰이 국내 대사관과 관저 등에 대한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연일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관련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중동 사태가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경찰이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먼저 이번 전쟁과 직접 연관된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등의 대사관과 대사 관저 등을 대상으로 경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기존 경비 인력에 더해 기동대 경력을 추가 배치하고, 지역 경찰과 연계해 순찰 횟수도 늘렸습니다.
최근 기름값 급등과 관련해서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량 미달 판매와 가격 담합, 사재기 등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정부가 예고한 최고가격제 시행을 위반하는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짜 뉴스 관리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이트와 연계해 혐오 표현 등이 담긴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삭제, 차단하는 것은 물론, '테러 협박' 등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에는 발견 즉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우
영상편집 : 임종문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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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찰이 국내 대사관과 관저 등에 대한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연일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관련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중동 사태가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경찰이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먼저 이번 전쟁과 직접 연관된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등의 대사관과 대사 관저 등을 대상으로 경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기존 경비 인력에 더해 기동대 경력을 추가 배치하고, 지역 경찰과 연계해 순찰 횟수도 늘렸습니다.
최근 기름값 급등과 관련해서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량 미달 판매와 가격 담합, 사재기 등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정부가 예고한 최고가격제 시행을 위반하는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경찰은 가짜 뉴스 관리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이트와 연계해 혐오 표현 등이 담긴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삭제, 차단하는 것은 물론, '테러 협박' 등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에는 발견 즉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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