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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9일)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한 부산·울산·창원·통영 등 8개 지역 지방노동관서장에게 불시 점검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조선업 중대재해의 경우 협력업체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상시 합동점검 등 안전보건 조치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장관은 오늘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 위치한 조선업 사업장을 불시 점검해 안전발판 사다리 손상, 추락방지 조치 미실시 등을 적발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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